핵심 답변
아트월은 겉판일 뿐이라 TV 무게는 뒤의 벽체가 받아야 합니다. 접착층 속 빈 곳과 판 이음선을 피해 벽체까지 고정하면 깨짐과 들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거실 아트월은 보기 좋지만 벽걸이TV를 걸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벽이기도 합니다. "비싼 대리석인데 금 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많으시죠. 구조를 알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보입니다.
아트월은 세 겹입니다
- 겉의 마감재: 대리석, 포세린 타일, 인조대리석 등
- 가운데 접착층: 마감재를 벽에 붙이는 층. 군데군데 빈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뒤의 벽체: 실제로 무게를 받는 콘크리트 등
깨짐을 줄이는 세 가지
- 고정은 벽체까지: 마감재에만 걸리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판이 깨지거나 들뜰 수 있습니다.
- 빈 곳 피하기: 접착층 속이 빈 자리에 힘이 걸리지 않도록 위치를 잡습니다.
- 이음선·모서리 피하기: 판과 판이 만나는 선 바로 옆, 판 끝 가까이는 금이 가기 쉬운 자리입니다.
아트월이면 무타공이 낫지 않나요?
구멍이 아까워서 무타공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무타공은 콘센트 위치와 TV 무게가 맞아야 가능하고, 아트월이라서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타공을 하더라도 위치를 잘 잡으면 나중에 TV를 떼었을 때 남는 자국이 작습니다.
문의 전에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아트월 재질 (대리석인지, 타일인지 모르면 모른다고 적어 주세요)
- TV 크기와 브라켓 보유 유무
- 판 이음선이 TV 가운데쯤 지나가는지
문자로 보내 주시면 아트월에 맞는 방식과 금액을 방문 전에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함께 많이 묻는 질문
아트월에 구멍을 내면 나중에 표시가 많이 나나요?
볼트 자리 몇 개 정도라 TV와 브라켓을 떼지 않는 한 보이지 않습니다. 떼었을 때를 생각해 위치를 미리 잡아 두면 자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조대리석도 같은가요?
겉판이라는 점은 같아서 고정은 뒤 벽체까지 해야 합니다. 재질마다 단단함과 깨지는 방식이 달라 확인 후 작업합니다.
